질병후유장해 보장이 왜 필요할까요?

 

 

질병후유장해 보장이 왜 필요할까요?

 

 

 

질병후유장해 필요성.

 

 

 

무조건 신체의 일부나 상당부분이 없어지거나 절단되지 않더라도 신체기능상실만으로도

후유장해율은 판정받을 수 있습니다.

 

 

젊은 연령대에서도 많은 질환인 디스크판정이 나는 경우에도 중한정도에 따라

10~20%의 장해판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성분들의 경우  난소암으로 양쪽난소를 절제하는 경우에도

무려 50%의 장해율을 판정받구요..

 

신경계 정신행동 장해인 치매의 경우에도 임상치매척도 검사를 통해

CDR척도 2인 약간의 치매판정만 받아도 40%의 후유장해 판정을 받습니다.

CDR척도5점인 극심한 치매는 100%까지 판정을 받습니다.

 

이때문에 부모님들이 가입하는 치매보험보다도 오히려 질병후유장해80%미만 특약이 보상받기가

더 좋아 부모님 치매보험을 대체할 수 있는 특약입니다.

 

 

그외에도 말기신부전으로 인한 혈액투석시엔 75%,

고관절이나 무릎관절에 인공관절이나 인공골두를 삽입한 경우 30%,

뇌졸중으로 쓰러져 편마비증세로 보행장해시 30% 등등

 

 

외적으로 보이는 신체장해 외에도 흉복부장기나 정신장해등의

외관상으로 보이지 않는 모든 치료후 남는 장해가 보상대상입니다.

 

 

-by 월재연카페 보험전문가 블랙홀 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