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에셋(주) 같은...
초대형 GA대리점과 작은 규모의
군소형 GA대리점의 큰 차이점은...
조직구성 시스템과
수수료 지급체계 및 수수료율에 대한 차이가 가장 크다고 하겠습니다.
전에 저도 작은 독립보험대리점에 근무를 한적이 있었는데...
개인
보험대리점(보험법인)의 경우엔..
수수료의 지급율을 회사대표가 임의로 조정이 가능할뿐더러~
조정하는 이유의 명확성이 떨어지기에... 막말로 그때그때 회사 상황에 따라서..
수수료가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상 법인대표는 회사가 망하지 않는이상 회사입장에선 유지수수료가 나오기에..
설계사가 본인이 싫다고 그냥 나가버리면...유지수수료는 개인보험대리점의 대표가 다 먹는 구조인것이죠.
아주 그지같은 시스템이라 할수 있습니다...ㅋㅋ
(어떤 회사는 설계사가 나가게끔?? 분위기를 일부러 조성하는 회사도 있다하네요 ;;)
또한!!!
조인되는 보험회사가 많지 않아서...
이건 뭐...보험법인인지 아닌지도 헷갈리는 작은 법인회사도 많습니다.
고객에게 말로는 이것저것 다 판매할수 있다곤 하지만...
실제적으론 그렇지 못하기에 아주 애매하게 대답하거나 회피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거죠 ^^;;;
저희 프라임에셋은 회사 대표이사님의 독단적인 수수료 조정이 아닌..
본부장 포함된
운영위원회를 통해 합리적인 수수료 테이블로 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취급하는 보험회사도..
생명보험사 / 손해보험사 ...
20여개 회사를 취급하고 있기에...
어떤 회사보다도 상품 추천의 경쟁력 또한 높을뿐더러~
각 회사별 지급하는 수수료도 업계에선 가장 많은 수준의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어렵게 결정하고 들어가는 보험회사!
작은 군소 보험GA대리점이 무조건 안좋다는건 아니지만...
이왕이면 시스템이 FC를 위해 보험영업조직을 위해 세팅이 된...
안정적이고 큰 보험법인에 입사를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그래야~
나도 좋고 내 가족 및 나의 소중한 고객님들에게 좋은...
최선의 선택일수 있다 하겠습니다.
보험회사 이직, 입사 선택시 가장 중요한건 '관리자'입니다.
제가 성공에 함께 하겠습니다~^^ 자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