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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빼는 10가지 생활 습관과 방법보험정보 모음 2015. 8. 17. 09:30
■ 아침은 꼭 먹는다 ■ 삼시세끼 중 가장 중요한 식사가 아침식사라고 합니다. 아침을 제대로 챙겨 먹어야 점심과 저녁에 과식을 방지할수 있다고 하네요.. 하긴..아침, 점심, 저녁 다 빠방하게 먹고 배살 빠져라!! 하는건 욕심이겠죠?^^ ■ 조금씩 간식을 먹는다 ■ 배가 고픈것을 참으면 다음 밥 먹을때 어김없이 과식을 하게 되는데.. 배고픔을 느낄때는 칼로리가 적은 견과류나 과일등으로 허기를 달래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먹고 주식을 또 먹으면 배는 빠방 ㅋㅋ ■ 천천히 꼭 꼭 씹어 드세요 ■ 우리 뇌는 식사 후 20분 정도가 지나야 비로서 포만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때문에 꼭꼭 씹어 천천히 식사를 하는 습관은 자연스럽게 소식으로 이어지니.. 밥 먹을때 허겁지겁 먹지말고 천천히 맛을 음미하면서 드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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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있는 연상 돌싱녀를 사랑하게 됐는데 조언 좀 부탁해요.보험정보 모음 2015. 8. 16. 17:44
미혼이 자식있는 남녀 이해하기 어려워요 자식보다 님이 좋다는 거짓말 하는 여자나 남자 믿을 수 있나요 당연히 자식이 우선이 되고 님은 그 다음입니다 재혼인 남녀에게는 그게 당연합니다 미혼 남녀는 이해 안가겠지만 결혼은 하지 말고 연애만 하세요 그래야 님이 덜 힘들어요 결혼 상대로는 님과 같은 조건으로 미혼이 이쁜 여자 학력 집안기타등등을 보듯 재혼 남녀에게는 자기 자식 이뻐해주는 사람인지 보게 되는거죠 님이 만약 결혼 생각 없는 독신주의라면 만나보세요 연애만 하면 되니까요 허나 결혼 생각 있으면 그만 만나는게 좋겠네요 연상 돌싱녀를 사랑하게 됐는데 조언 좀 부탁해요 님이 두 애 키우구 먹여살릴 각오안함 더 좋은 조건 총각만나게 나줘요.결혼할꺼면 정관수술 하시구요. 둘사이 애 생기면 전남편 애들 차별할꺼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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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한 피부 좋아지는법 습관이 중요해요.보험정보 모음 2015. 8. 13. 11:26
아주 그냥 전국이 벌겋게 타오르고 있습니다. 너무너무 더워 죽갔음돠~ 물론 사무실은 춥습니다.. 실내 적정온도를 지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외 야외가 워낙에 습하고 더우니깐.. 밖에 잠깐 나갔다 들어오면 사무실은 완전 춥춥춥.. 연일 뙤약볕에 피부 손상도 심해지고 에어컨 바람 때문에 수분을 뺏기기도 하기에 밸런스 깨진 피부는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촉촉한 피부 지키는 좋은 습관 5가지를 소개할께요.. 뭐~ 이미 알고 계신분들도 많겠지만ㅋㅋ 암튼..내 피부는 소중하니깐요^^ ■ 하루 2리터 이상의 물과 과일,채소 섭취는 필수 ■ 피부 속 수분을 지키기 위해 제일 중요한것이 몸속 수분 충전과 비타민이 충분한 과채 섭취인데.. 충분한 수분 섭취와 과일 채소는 몸 속 노폐물 제거에 효과적이며 원활한 배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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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유형별 성형수술 방법이 다르다?보험정보 모음 2015. 8. 11. 21:07
아름다운 사람중 모태미인, 모태 미녀란 '칭호'를 듣고 태어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게 태어나는 사람들이 더 많죠 ㅠㅠ 뭐 어쩔수 없죠.. 다 잘생기고 다 이쁠순 없으니깐.. 다 이쁘고 잘생기고 하면 오히려 그것도 은근 재미없을거 같아요..ㅎㅎ 암튼.. 코도 생김새에 따라서 유형이 있잖아요.. 근데 코 성형도 유형별 수술하는 방법이 다르다고 하네요.. 이왕지사 이뻐지기 위해.. 아님 콤플렉스를 극복하기 위해 결심하셨다면.. 자신에게 잘 맞는 수술 방법을 알아보고 나서 그 다음에 비용과 경과기간에 따른 소모되는 기간등을 확인하시는게 좋을듯해요.. 그리고 반드시 유의사항도 잘 체크 해봐야겠죠!! 시술 후 코재수술 하면 시간도 시간이지만 정신적인 고통도 있고, 스트레스도 이만저만이 아닐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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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훈련 스케치 말은 달리고 싶다보험정보 모음 2015. 8. 9. 12:45
월요일에는 바람이 불었고 수요일에는 비가 올듯 잔뜩 찌푸린 날씨로 그리 덥지 않았으나 목요일에는 찜통 더위로 조교 관찰하기도 집중이 어려웠다, 그런 와중 금주와 차주에 출준하느 많은 말들이 모레 보충으로 무거워진 주로에서 훈련에 비지땀을 흘리는 모습이었다, 컨디션 조절이 어려운지 출전 준비하던 인기 모을 여러 두가 훈련을 중단했던 만큼 더위에 강한 말들을 잘 찾아야 한다. 당일 컨디션이 중요한 한주가 될것이다. 1경주 (1)기절초풍 , 주행자세가 다소 크고 상위군인 국5 키네틱과 동반훈련시 다소 밀리는 걸음 보였으나 뛰려는 활발함 좋은 상태다, 강한 훈련하며 힘있는 걸음 보였다 (6) 드림호스 , 구보 위주로 동반훈련하며 근성 키웠고 마무리 훈련 시 힘있는 걸음 보였다. 경주에 경마가 있나? 새벽훈련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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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이 심한 여자친구 계속 만나야 할지..보험정보 모음 2015. 8. 8. 11:50
안녕하세여 20대 초반 여자랑 연애하는 20대 중반 남자입니다. 연애하면서 정말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여자친구는 맨날 자기가 살쪘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럼 일 끝나고 집 오면 6-7시 되니 밥 먹고 쉬다가 나랑 같이 운동하지고 말했습니다. 자기도 좋다고 하고 그렇게 약속을 했는데 집만 오면 웹툰보고 인터넷 서핑 하느라 안 합니다. 한 달 내내 그러길래 그걸로 싸웠습니다. 또 여친이 자격증을 따야하는데 일년 내내 못 따고 있습니다. 그것 때문에 지원금도 못 받는 실정이고 맨날 자기는 게으르도 공부도 못한다고 해서 같이 공부하자고 했습니다. 한 두시간만 하자고 그렇게 제안했더니 알겠답니다. 그리고 6개월째 공부 안 합니다. 맨날 변명만 많습니다. 할 일이 많다 바쁘다. 집에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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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게임 ●성세삼국● 직업,속성,펫 및 레벨법 공략보험정보 모음 2015. 8. 7. 11:03
엔터메이트 신작 대작 웹게임 성세삼국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엔터메이트에 필살기? 레벨업 자료를 요청해놨으니.. 조만간 오픈되지 않은 좋은 자료가 도착하면.. 숨어있는 또는 숨겨진 알찬 자료를 포스팅 하기로 하고요.. 가장 기본적인 직업 및 속성, 그리고 펫은 무엇인지와.. 각 레벨법 공략법에 대해 간단하게 안내 해 드리겠습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이 홈페이지에 있으면 좋겠는데.. 생각보단 아직 홈페이지의 내용에 대한 만족감이 많지는 않네요.. 뭐... 시작한지 얼마 안된 게임이니.. 정보에 대한 소통이 아직은 많이 있지 않겠죠... 조만간 많은 양의 자료들이 오픈되고.. 무림의 재야 고수들이 등장하고 하면.. 좀더 재미있는 게임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걱정(?)도 있습니다. 이건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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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문제로 부모님 반대가 심해서 고민입니다.보험정보 모음 2015. 8. 7. 09:04
(어떤이가 올려놓은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남녀입니다. 여자친구 부모님의 반대가 굉장합니다. 종교문제로요. 저희 부모님께서도 반대가 심했지만 이제는 돌아서셨습니다. 여자친구는 부모님과의 연을 끊겠다면서 집을 나왔고 저만 보며 살거라고 합니다. 저도 여자친구도 탄탄한 직장을 가지고 있어 둘이 살려면 충분히 살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이왕이면 부모님 설득해서 허락받고 살고 싶은데 워낙 철벽이시고 대화 자체를 안하려고 하십니다.. 제가 여자친구를 데리고 그냥 살아도 후에 큰 문제가 없을까요? 후회하지 않을거냐는 제 말에 여자친구는 후회 안할거고 부모님과는 세월이 지나면 차츰 진정되어 있을거 같다고 하네요 여자친구는 다 포기하고 저만 보고 나왔는데 저는 포기한게 없는거 같아 굉장히 미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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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한 남자인지 착한남자인지.. 그리고 예비 시댁 고민보험정보 모음 2015. 8. 6. 16:14
대기업 계열 제빵회사의 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는 남동생.. 지금은 미국으로 파견나가 있어서 혼자 무진장 외로움에 고생하고 있을텐데요.. 형이 되서 제대로 된 도움을 주지도 못하고 있어서.. 매일매일 마음 한켠의 미안함이 많이 많이 있습니다. 근데 오늘 어떤 글을 봤는데.. 마치 그 글의 내용이.. 제 동생과 제 동생 여자친구와의 관계.. 그리고 우리집과의 관계랑 너무나도 흡사하여 이렇게 그 글을 인용하고 제 생각을 담아 봅니다. [인용글] 안녕하세요.. 저는 30살 여자이고,,올해2년이 넘은 커플입니다 남친은 올해 32살이고,, 작은 중소기업에 다닙니다. 이번에 이직한상태구요,, 내년에 결혼을 하고싶긴하지만,, 저는 아버지 병환으로 모은돈 일부를 드린상태 많이 모으진못했고 남친은 취업을 늦게 하고, 학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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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최적화 테스트 확인 한번 하고 가실게요: )보험정보 모음 2015. 8. 4. 20:57
이 블로그는 아주 오래전부터 나와 함께 동고동락하고 있었던!! 있었던이다...함께 하고 있었던 아이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지수가 떨어져서 그런가 새글을 써도 검색이 안되길 일상으로 하고.. 기껏 한두시간 걸려서 나름 알찬글을 써도 제목까지 다 복사해서 써도 도통 정확도 검색에 반영이 되지 않았다.. 블로그 최적화 테스트 라는것도 안지 얼마되지 않았다.. 당시 처음 시작할때는 이런게 있다는것도 알지 못했을때니깐.. 왜 검색이 안돼?? 라고 징징 됐을뿐 ㅎㅎ 정확도 반영은 고사하고 실시간 검색에도 반영이 안되서 검색반영 요청을 한것도 한두번이 아니다.. 물론 네이버님은 응답을 하지 않으신다ㅠㅠ 나의 순위 따위는 잊은지 오래다.. 예전엔 고객센타에 전화해서 하소연이라도 했었것만.. 이젠 전화 연결 자체가 두절..